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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주택관리사 연봉 합격률 시험과목 시험일정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전망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주택관리사라는 직업은 합격률이 정말 높다고 합니다. 같이 한번 알아보시죠.
주택관리사 전망
대부분의 말하기로는 향후 5년간 주택관리사의 채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빌라보다는 고층건물,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건설도 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법적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300가구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가 되어있거나 중앙난방 방식의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서는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채용하여야 한다고 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이 기준에 충족하는 공동주택에서는 공용 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신축하는 공동주택에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 공 독주택의 수와 비례하여 주택관리사가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주택관리사 하는 일
주택관리사는 말 그대로 공동 주택의 관리와 부대시설의 운영관리,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의 엄무를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고, 공동주택관리사무소의 운영과 직원을 지휘 감독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 공동주택의 관리 업무 계획, 시행 실태를 확인, 지도 감독한다.
- 공동 주택의 관리 현황 및 각종 시설물 확인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의 대한 보수 계획을 수립.
- 주기적으로 입주자 대표와 입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협의와 조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 지출사항 등의 회계업무를 수행하며 관리비, 공과금 납부를 대행을 계획한다.
연봉
주택관리사는 공무원처럼 호봉이 아니고 계약제이기 때문에 소규모 단지, 대규모 단지, 공공시설 어떤 시설물이냐에 따라서 연봉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대부분 3261만 원의 초봉을 받고 일을 하고 능력과 상황에 따라 최대 4590만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주택관리 사보 시험일정 시험과목
매년 2번의 시험일정이 있습니다. 접수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하시고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1년 24회 1차 2021.06.07~2021.06.11 시험일정 2021.07.10 합격자 발표 2021.08.11~
- 2021년 24회 2차 2021.08.23~2021.08.27 시험일정 2021.09.18 합격자발표 2021.12.01~
시험과목
- 회계원리
- 공동주택시설개론
- 민법
- 주택관리 관계법규
- 공동주택관리실무
알고 있으면 유용한 필수 기술 및 지식
주택관리사는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취업경로는 정말 다양하다고 합니다.
대한 주택관리사 협회 자료에 의하면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위탁업체를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고 그밖에 주위의 소개 및 신문 공고 및 협회 추천을 통해 대부분 취업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은 주택관리사에게 행정능력과 더불어 기술관리 능력까지 요구되는 추세이므로 승강기 및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취업에 더욱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맺음말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정말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주택관리사는 합격률이 거의 80% 정도 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을 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많습니다. 그러니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 하 식기를 기원합니다.